행사안내

전기의길, 그리고 메인 컨셉의 의미를 소개합니다.

# '전기의 길' 이란?

경남 창원시 성주동, 한국전기연구원이 위치한 연구원 앞 길의 도로명입니다. 국내 유일 전기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설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경남 창원시에
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가 전력망 관련 기술, 각종 전력설비 시험인증 기술 등 대형 성과를 비롯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선박, 전기 의료기기 등 보다 실생활과 밀접한
전기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의 삶에 기여해왔습니다. 인공지능, 로봇 등 점점 전기화(Electrificaiton)되고 있는 우리 생활에도 앞으로 더욱 고도화된 전기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.
창원시는 이와 같은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국전기연구원 앞의 도로를 ‘전기의 길’ 로 지정하고자 추진 중입니다.

#행사 명칭 ‘전기의 길을 따라서’ 의미

‘전기의 길을 따라서’ 는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첫째로, 지금까지 전기를 통해
인류가 편리한 삶을 누려 왔듯, 계속해서 ‘전기의 길을 따라서‘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간다는
의미입니다. 이를 가능하게 할 한국전기연구원의 첨단 전기 기술 약 50여종을 ‘기술 전시‘
메뉴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. 둘째로, 전기의 ‘방식(way)’을 따라서 온라인으로 국민들과
접촉한다는 의미입니다 전기의 속도는 빛의 속도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낙뢰가
가장 빠른 경로를 찾아 지상에 내려오는 것과 같이, 이번 온라인 행사로 더 많은
국민들과 빠르게, 더 널리 만나고 싶은 바람을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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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행사 컨셉 디자인 의미

이번 ‘전기의 길을 따라서‘ 행사의 메인 컨셉 디자인은 전기 회로에 사용되는 단위 중 하나인 Ω(옴)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.
가장 아래 가로로 지나가는 선은 창원시의 가장 큰 길인 창원대로를 뜻합니다. 원형을 이루는 부분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의 부지를 뜻합니다.
그 사이를 이어주는 세로의 직선이 창원대로와 한국전기연구원 사이의 길로 실제 ‘전기의 길’ 도로명을 갖는 길입니다.
전체적으로 Ω(옴)의 형태를 띄는 것은 실제 지도상에서 봤을 때 형태를 그대로 가져와 표현하였습니다.